임영주 신구대 겸임교수 신학기 자녀 양육 지침서 출간

《아이의 사회성 부모의 말이 결정한다》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4-02 11:05:10

신학기 새로운 집단에서의 적응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와 이를 지켜보며 아이의 사회성을 어떻게 길러줘야 하는지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책이 출간됐다.

오랜 기간 유아교육 현장에 몸담아 오는 한편 부모교육 강연을 통해 부모의 올바른 양육태도에 관해 꾸준히 얘기해 온 임영주 박사가《아이의 사회성 부모의 말이 결정한다》를 펴낸 것.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와 부모 사이의 말과 대화, 즉 소통이 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주는 키워드라고 말한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로 사회성의 기본인 '좋은 언어습관'은 어느 날 갑자기 형성되는 게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가정에서 부모의 영향을 받고 또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설명이다. 이 책을 통해 부모의 모든 말과 바디랭귀지를 점검해볼 수 있다.


지은이 임영주 박사는 신구대학교 유아교육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문학박사이자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ieducare 센터장, 유치원·어린이집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아이의 사회성 아빠가 키운다》,《3~7세, 부모들은 모르는 내 아이의 사회생활》,《유아언어교육의 이론과 실제》,《아동문학의 실제와 전달매체》,《한국어로 살아남기 Surviving in Korean》, 시집《사랑의 기쁨》이 있다.


출판사 멘토르/노란우산 256쪽 값 1만 3000원.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