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독일 명문 본 대학 후터 교수 특강
'독일에서의 불교와 종교다원주의' 메시지 주목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4-01 10:48:47
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는 1일 국제관에서 독일 본대학교(University of Bonn) 오리엔트-아시아연구소장인 비교종교학자 후터 교수를 초청해 '독일에서의 불교와 종교다원주의'라는 주제로 특강을 갖는다.
동명대는 이번 특강으로 독일 본 대학과 불교문화학과는 물론 한국어학당 및 기타 학문분야의 포괄적 교류협력을 추진해 국제교류를 유럽권으로 확대해갈 계획이다.
독일 본 대학은 2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국립대학으로 의대, 상대, 이과대학, 신학대학 등 7개 단과대학과 120개 학과에 3만 1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최근 25년 사이 노벨상 수상자를 2명(물리학, 경제학)이나 배출한 독일 내 유일한 대학이다.
신학박사 철학박사인 만프레드 후터(Manfred Hutter) 교수는 지난 1996년 오스트리아 종교학회 창립멤버로서 2002년 이후 현재까지 ‘종교학’ 시리즈 발행인이다. 지난해 6월 ‘독일 속의 아시아 종교 - 타 환경에서의 다원주의’ 학술연구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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