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중앙도서관 제6기 독서토론클럽 활동

지도교수 1명과 학생 10명 내외 구성… 독서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특전 제공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3-29 17:53:37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유진철)이 지난 2008년부터 전국 대학 최초로 운영하는 독서토론클럽이 29일 중앙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개강식을 열고 제6기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4개 팀 40여 명으로 시작한 독서토론클럽은 2009년 12팀(150여명), 2010년 24팀(300여명), 2011년 38팀(410여명), 2012년 32팀(396명)이 활동했으며 올해는 29팀 350여 명이 활동한다.

독서토론클럽은 지도교수(전문사서 포함) 1명과 학생 10명 내외로 구성되며, 클럽별로 필독 도서를 정해 책을 읽고 매주 혹은 격주로 토론한다.

클럽 회원들은 한 해 동안 20여 권의 책을 읽고, 20여 차례 토론을 한다. 토론도서는 조선대 선정 명저·권장·추천도서 300선과 독서토론클럽 지정도서 171종을 주로 활용한다.

중앙도서관은 독서토론클럽 활성화를 위해 클럽 회원에게 여러 가지 특전을 제공한다. 회원에게는 5권 기본대출 권수 외에 선정도서를 특별 대출해주고 도서관 홈페이지에 독서클럽 카페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독서마일리지를 적립해주고 가을 도서관 축제 때는 클럽별로 홍보패널을 만들어 전시한다. 이와 함께 우수회원에게는 외국 문화유적 답사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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