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교직원, 승달산 환경보호 자원봉사 펼쳐

등산로 쓰레기 및 오물 수거 등 환경보호캠페인 전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3-28 13:39:31

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는 27일 오후 지역의 명산인 승달산에서 교직원 64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의 정부시책에 발맞춰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건강한 숲과 풍요로운 산을 지키며 지역민들에게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마련됐다.

목포대에서 출발, 승달산 주요 등산로를 3개 코스로 나눠 매봉, 깃봉, 하루재, 목우암, 법천사 등 등산로 주변의 각종 쓰레기 및 오물을 수거하며 등산객을 대상으로 환경보호캠페인을 전개했다.

고석규 총장은 “역사적으로나 풍수학적으로 유서가 깊은 지역의 명산이자 지역민의 푸근한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는 승달산에서 교직원 환경보호 자원봉사를 실시하게 돼 매우 뜻 깊고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거리 만들기와 기초질서지키기 운동을 역점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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