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졸업생 김지은 씨, 코넬대 등 美 명문대 대학원 4곳 동시 합격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3-27 16:12:46
김 씨가 진학을 희망하는 코넬대는 2011년 영국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매긴 QS세계대학랭킹(QS 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세계 5위에 오르는 등 현재까지 4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학이다.
김 씨는 "기아와 경제적 가난에 허덕이는 나라들을 도울 수 있는 정책을 연구·개발해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학업을 마친 후 UNDP나 FAO 등 개발 및 식량 문제를 담당하는 국제기구에서 일하며 세계의 가난과 기아를 없애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해 100명~165명의 신입생을 선발해 ‘소수정예’ 특성화 정책을 기조로 운영되는 금강대는 올해 7회째 3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가운데 해외 유수의 명문 대학원에 30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오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