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서울 강동교육청 평생학습 지원 협약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3-27 11:24:36

▲서울시 강동교육지원청 김양옥 교육장(왼쪽)과 건국대 언어교육원 황종배 원장(오른쪽).
건국대 언어교육원(원장 황종배)는 27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서울시 강동교육지원청과 교육 발전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날 건국대 언어교육원에서 마련된 협약식에서 지역 주민과 학생, 학부모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각종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평생학습 활성화에 적극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건국대 언어교육원은 강동교육지원청 관할 지역인 강동구와 송파구의 사회적 배려자, 우수학생 및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1 화상영어와 전화영어 프로그램 수강료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강동교육지원청 김양옥 교육장은 "건국대와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관내 평생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건국대 언어교육원 황종배 원장은 "건국대의 우수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강동구와 송파구의 학생들에게 사회적 기여프로그램으로서의 모범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올 4월 오픈 예정인 서울시 강동교육청-건국대 언어교육원 교육홈페이지를 통해 평생교육 협력 사업에 관한 홍보 및 교육서비스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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