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김안제 교수와 함께 '세종시' 알리기 나서

‘세종시 바로알기’ 통해 지역·계층·갈등과 분열 녹이는 용광로(Melting Pot)와 같은 메시지 강조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3-27 10:41:29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세종특별자치시와 손을 잡고 ‘김안제와 함께하는 세종이야기(이하 세종이야기)’를 통해 세종시 알리기에 나선다.

‘세종이야기’는 세종시 발전방안에 대한 답을 현장에서 찾기 위해 정부세종청사, 행복도시 건설청 홍보관, 참샘초등학교, 호수공원 등 주변시설을 견학하며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세종시로부터 시민교육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하게 된 한국영상대는 세종시 명예시민 1호인 김안제 교수와 오는 28일부터 ‘세종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 추진위원장으로 세종시 입지선정, 세종시 작명 등을 구체화하며 세종시 출범에 큰 역할을 한 인물이다.

김 교수는 ‘세종시 바로알기’를 통해 '세종시에는 지역·계층·갈등과 분열을 한데 녹이는 용광로(Melting Pot)와 같은 메시지가 있음'을 강조하는 한편 '새 정부가 세종시를 당초 목적대로 마무리할 책무가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종이야기’는 28일 처음으로 국가정책수립의 실질적 가교 역할을 하는 국회의원 보좌관 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후 행정안전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 관련부처의 협조 하에 기자, 각종 학회 회원 등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한 후 전 국민에게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유재원 한국영상대 총장은 “세종시가 단순한 신도시가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의 축이자 국민전체의 세종시라는 당위성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종시가 확실히 자리 잡도록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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