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입학사정관제 6년 성과 백서 발간

“한국형 입학사정관제 모델 제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3-26 14:50:48

▲ 건국대 입학사정관 백서 표지.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서 사정관제 운영 노하우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입학사정관제 운영 백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백서에는 건국대가 입학사정관제 시범대학으로 선정된 2007년 첫 도입부터 2012년까지 6년 간의 성과와 주요 운영 사례를 상세히 담겨 있다.


건국대는 그동안 입학사정관제의 운영과 정착을 통해 다양한 인재 선발과 공교육정상화, 사교육비 절감 등의 성과와 함께 '한국형 입학사정관제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건국대가 발간한 백서는 총 942쪽의 방대한 분량으로 △한국형 입학사정관제 모델을 제시한 KU 10대 성과 △전형 운영 결과 및 입학자 특성 분석 △입학사정관 운영과 교육·훈련 △고교-대학 연계 활동 △입학사정관전형 입학자 추수교육 △연구운영 및 결과 등의 자료를 분야별로 담았다.


건국대는 ‘입학사정관제 10대 성과‘ 로 △1박 2일 합숙면접 도입 △KU선도모델: 평가의 공정성 확보 매뉴얼 확산 △교사, 학부모, 교직원 대상 컨퍼런스 정착 △고교-대학 연계활동: 0학년 학과 탐방의 날 등 전공체험활동 등 ’한국형 입학사정관제 모델‘로 평가받는 10가지를 선정했다.


박성열 건국대 입학처장은 “이번 백서는 지금까지의 운영 결과를 소개하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제작했다”며 “건국대는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 입학사정관제 정착과 공교육 정상화 및 사교육비 절감, 진로 교육 강화를 통해 ‘꿈과 끼를 키우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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