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헌혈, 외국인 유학생도 참여해요”

창원대, 26일부터 이틀간 헌혈운동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3-25 17:49:13

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는 26일부터 27일까지 ‘2013 창원대학교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개최한다.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하는 이번 헌혈운동은 봉림관과 사회대, 공과대 등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헌혈운동에는 학생과 교직원 등 약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대학 측은 헌혈에 참여한 학생에 대해 봉사시수를 인정하고 문화상품권을 제공키로 했다. 경남혈액원도 현장에서 영화할인권 등 다양한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랑의 헌혈에는 창원대의 외국인 유학생도 참여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창원대 학생과 관계자는 "대학생 봉사활동 활성화와 헌혈인구의 저변 확대, 경남지역 혈액수급 안정 도모 등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헌혈감소로 인한 혈액 확보의 어려움 해소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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