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입학사정관제 백서' 발간

2008년 도입 이후 성과 총정리… 발전방향까지 제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3-25 13:35:23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입학사정관제 백서'를 발간했다.

이 책은 2008년 입학사정관제 시행 초기부터 최근까지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발전방향까지 제시한 최초의 백서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입학사정관제 개황’, 입학사정관 전형 운영 전반과 입학사정관의 전문성 강화 등을 담은 ‘입학사정관제의 내실화 확립’, ‘입학사정관제 정책 정보교류 활성화 및 정책의 확산’, ‘입학사정관제 정책 확산을 위한 홍보 실적’, ‘입학사정관제 정책 추진 방향 및 발전 계획’ 등 7개 분야로 나눠 입학사정관제의 어제와 오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편집돼 있다.

한상언 입학본부장은 발간사에서 “입학사정관제는 그동안 끊임없이 지적돼 왔던 우리나라 교육의 고질적인 문제들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우리가 앞으로 적극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야할 대학 입시모델”이라며 “전북대는 지나온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공정하고 신뢰성 높은 입학사정관 전형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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