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한국화학연구원, 화학분야 석·박사 공동 양성
2014학년도부터 기초과학, 생명공학, 공학, 첨단기술 분야 교육 과정 개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3-22 18:37:03
울산대학교(총장 이철)와 한국화학연구원(원장 김재현)은 국가 화학산업 발전에 기여할 미래 과학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학연 협동 석·박사과정’을 운영하기로 하고 22일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2014학년도부터 ▲기초과학 ▲생명과학 ▲공학 ▲첨단기술 분야를 대상으로 과정을 개설해 양 기관이 공동으로 교육 및 연구를 실시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철 울산대 총장은 “국가 발전에 있어 중요한 화학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현 한국화학연구원장은 “오늘 울산 화학의 날을 맞아 화학산업 메카인 울산지역의 거점대학 울산대와 협력하게 돼 뜻 깊다”며 “이번 협약으로 우수한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연구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화학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화학분야 국책 연구기관으로 울산지역에 그린정밀화학연구센터와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를 개소해 국내 정밀화학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혁신적인 특허창출 역량으로 글로벌 평기기관인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의 ‘세계 100대 혁신기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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