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세인트메리대와 글로벌 시대 선도한다”

교수·학생 간 지식·정보 교환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과 상호발전 도모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3-21 19:52:55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가 지난 15일 미국 Texas주 사립명문인 세인트메리대학교(St. Mary's University, Texas ·President Thomas M. Mengler)와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의 학생, 교수, 연구, 학문의 상호교류를 통해 포괄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 지식・기술의 정보교환을 활발히 해 양 대학의 글로벌 입지를 한층 더 공고히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동양대와 세인트메리대 간의 우호적인 상호교류가 기반이 됐다.

동양대는 지난 1월 약 한 달에 걸쳐 영어사관학교 재학생 중 20명의 글로벌펠로우를 선정, 세인트메리대 경영대학에서 진행하는 정규프로그램에 현지학생들과 함께 참여시켰다. 이들은 세인트메리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음으로써 지역을 넘어 글로벌인재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함과 동시에 동양대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 돌아왔다.


동양대 어학교육원장 정경심교수는 “대부분의 지방대학이 영미권 대학과 단순한 어학연수 차원의 교류를 진행하고 있는데 반해 이번 교류협약은 1:1 학생교환과 방학 중 1:1 계절학기 수강의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괄목한만 하다”고 밝혔다.


향후 동양대와 세인트메리대는 양 대학의 발전적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파트너십에 기초한 신뢰구축을 더욱 공고히 해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양성에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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