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글로벌 청년리더 ‘해외 취업 설명회’

미취업 졸업생·재학생 대상…2006년부터 계속 진행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3-21 18:19:51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인턴기회와 취업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기 위해 해외 취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동아대 졸업생 중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19일 승학캠퍼스, 21일 부민캠퍼스와 동아대 박물관에서 각각 개최됐다. 설명회에는 150여 명의 학생이 참석, 해외 취업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보였다.

동아대는 국내 청년 취업난을 극복하고 세계화 시대에 부응하는 글로벌 청년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해외인턴과 해외 취업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인턴과 해외 취업프로그램은 국제적 감각을 갖춘 실무형 비즈니스와 기술전문가로의 경험을 습득하고, 글로벌 마인드 형성과 도전정신 함양이 목적이다.


한편 동아대 글로벌인재개발센터는 부산시 해외인턴지원사업을 통해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13명을 해외에 취업시켰다. 또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연수지원사업을 통해서는 2006년부터 올해까지 186명의 해외인턴을 배출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