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김강 교수, 아시아셰익스피어학회 이사 선출
‘2014 프랑스셰익스피어학회’ 패널위원에도 선정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3-21 16:13:15
아시아셰익스피어학회는 유럽 중심의 국제셰익스피어학회(ISA)와 차별해 미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셰익스피어 연구자와 연극인 500여명이 참가해 올해 초 설립됐다.
각 국가를 대표하는 9명의 운영이사회는 아시아를 기반으로 학술대회, 학술지발간, 국제공연 등 학회활동을 결정하고 집행한다.
김 교수는 또 2014년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셰익스피어학회가 독일셰익스피어학회, 셰익스피어생가재단, 유럽셰익스피어학회 등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셰익스피어 450 기념축제’의 학술대회 패널위원으로 최종 선정됐다.
김 교수는 내년 4월 21일부터 1주일간 파리에서 열리는 학회에서 ‘셰익스피어와 아시아 정체성’이라는 주제로 두 개의 세션에서 발표자겸 진행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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