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아시아 연구역량 순위 국내 TOP10 진입”

세계적 과학잡지 네이처 출판그룹 평가 결과 발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3-21 15:45:40

英 네이처 출판그룹(Nature Publishing Group)에서 21일 발표한 2012년 아시아·태평양 연구역량 평가(Nature Publishing Index 2012 Asia-Pacific)에 UNIST(울산과기대, 총장 조무제)가 국내 10위로 올라섰다.

개교 4년 만에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과학기술특성화대학’으로서 UNIST의 면모를 입증한 셈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 간 네이처와 17개의 자매지에 게재된 연구 성과에 근거해 진행됐다. 기초 연구 분야를 가늠하는 지표로 의미가 있어 다른 대학평가와는 달리 연구 역량 위주로 볼 수 있는 자료다.


교원 규모가 평가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친다는 점을 볼 때 UNIST의 이번 국내 TOP 10은 의미 있는 수치로 평가다.


이번 자료는 네이처 출판그룹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으로 우리나라는 일본, 중국, 호주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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