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중국 대표 전략서 '중국전략보고' 한국어판 맡는다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3-21 11:05:55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소장 이희옥교수)는 최근 중국공산당중앙당교(교장 류완산 중앙정치국 상무위원ㆍ약칭 중앙당교) 국제전략연구소(소장 한바오장)와 베이징 중앙당교에서 연구ㆍ교육ㆍ회의에 관한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체결에 따라 두 기관은 공동연구, 공동회의를 통한 ‘중한관계 연도보고서’를 양국에서 공동으로 출판하고, 중국의 대표적인 전략서인 ‘중국전략보고’의 한국어판 출간을 성균중국연구소가 출간하기로 했다. 또 양국의 공동 관심사에 대한 공동연구와 자료교환에 합의했다.
한편 이희옥소장은 협정 체결 직후 중앙당교 국제전략연구소의 저명한 교수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진핑정부 출범 이후 중국 대외전략의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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