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희망재단, 경남지역 대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30개 대학 621명에게 12억 원 수여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3-20 16:36:39

한국마사회 경마수익금(특별적립금)을 주된 재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김종천)이 경남ㆍ부산ㆍ울산 지역 대학생 621명에게 1학기분 장학금을 전달했다.

농어촌희망재단은 20일 경상대를 방문해 30개 대학의 학생들에게 총 12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읃 경상대 258명, 경남과학기술대 80명, 부경대 39명, 부산대 32명, 동아대 25명, 울산대 18명, 경남대 16명, 경성대 16명, 동의대 14명, 동서대 12명, 인제대 11명, 창원대 10명, 경남정보대 10명 등이다.


농어촌희망재단의 1학기 대학 장학금 지원규모는 3056명에 56억 원(1인당 150만~230만 원)이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박상윤 사무총장은 "농어촌희망재단은 장차 우리 농어촌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양성과 농어업인의 자녀교육비 경감을 위한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농어촌 지역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ㆍ문화 사업을 전개해 농어촌에 희망을 주는 국내 최대의 장학복지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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