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 이스라엘 영재교육센터 회장 초청강연 개최
이스라엘의 창의·융합형 영재교육 방법 등 소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3-18 17:56:44
한국교원대학교(총장 김주성)는 오는 19일 교원문화관에서 Hezki Arieli(헤츠키 아리엘리)를 초청해 사도교육 특강을 실시한다.
이스라엘 정통 탈무드식 교육을 운영하며 교육법을 세계에 전파하는 GE(Global Excellence) 회장이자 이스라엘 영재교육센터 이사장인 아리엘리 회장은 이스라엘이 추구하는 창의·융합형 영재교육이 어떻게 글로벌 영재를 개발하고 이스라엘을 전 세계 최상의 과학강국으로 만들고 있는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사회, 경제, 정치면에서 많은 공통점을 지닌 대한민국의 영재교육이 성공을 거두고 부강한 국가미래를 이룩하는 데 교육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한국교원대 관계자는 밝혔다.
사도교육원 천재순 원장은 “한국교원대는 지난 1984년 설립돼 정예교사 양성 및 교육연구, 교원연수의 중추기관으로 성장했다”며 “사도교육원은 2년간 전액 국고 지원 기숙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교원대의 교육이념 달성을 위해 학부생 예비교사의 실천적 인성교육, 전문역할교육(리더십교육, 상담 전문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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