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이상천 전 영남대 총장 초빙교수 임용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3-15 18:28:49
이 교수는 창원대 초빙교수로서 공과대학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공학윤리 및 환경’라는 정규강좌를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메카트로닉스대학의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연구윤리와 지적재산권’을 가르치고, 이공계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공학윤리 등에 대한 특강과 세미나도 진행하게 된다.
이 교수는 이와 함께 창원대의 연구과제 및 지방특화사업,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자문역할도 맡게 된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영남대 첫 40대 총장, 첫 공학전공 총장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이상천 교수는 한국기계연구원장, 창원클러스터추진단장,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등 요직을 두루 지낸 기계공학 권위자다.
현재는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이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이사, 국회미래에너지연구회 고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경영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창원대 이찬규 총장은 “이 전 총장님은 학문적 성과는 물론 교육과 행정 등 모든 면에서 업적을 이뤄낸 분”이라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와 산-학-연에 필요한 연구자문, 대외협력, 경남도가 추진 중인 에너지 관련 국책사업 등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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