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우수 창업자 및 기업 육성 나선다
중기청 지원 ‘창업 맞춤형 사업’ 선정…11억여 원 지원 받아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3-15 13:43:46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창업보육센터가 우수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만 창업에 어려움이 있는 개인이나 기업을 발굴, 창업 육성에 나선다.
15일 전북대에 따르면 창업보육센터는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창업 맞춤형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1년 동안 11억 원 내외를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우수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창업 희망자와 기업을 모집해 창업 자금, 창업 교육, 특화 프로그램, 멘토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예비 창업자의 경우 '창업 맞춤형 사업'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전에 창업이 가능한 사람이어야 하고 기업체는 현 시점 기준으로 1년 이내에 창업한 개인이나 법인이면 된다.
전북대는 신청을 받아 창업을 위한 준비와 아이템의 우수성, 창업 계획의 적적성, 사업성 등을 면밀히 평가한 후 지원자 및 기업을 선발한다. 특히 신청 과제와 관련된 특허권 또는 실용신안권을 가진 사람과 최근 2년 이내 중소기업청 주최 창업경진대회 입상자, 기술창업 교육과정 이수자, 여성 및 장애인 등일 경우에는 가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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