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치과대학, 제자사랑 세족식 개최

세족식 통해 사제지간의 정 돈독히 쌓는 계기 가져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3-15 11:20:52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 치과대학(학장 이병도)은 지난 14일 교내 치과대학 강당에서 2013학년도 개강총회 및 본과 진입식에서 세족식 행사를 갖고 사제지간의 정을 돈독히 했다.

원광대 치과대학은 올해 처음으로 세족식을 열어 새 학기 출발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세족식에는 이병도 학장을 비롯한 학과교수와 2013학년도 신입생, 재학생이 참석했으며 교수들은 대표학생들의 발을 씻겨 주면서 학교생활과 진로 등에 대한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병도 학장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면서 은사로서의 책임감을 느꼈다”며 “사제지간에 한 마음 한 뜻으로 돈독한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상호간의 친밀한 소통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치과대학은 2013년도 치의학교육 인증평가에서 ‘4년 인증’(2013∼2016)을 획득하고 치과의사 국가고시에서는 3년 만에 전국 수석합격자를 배출하는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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