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서남해안 해상풍력 개발사업’ 워크숍 개최

해양 환경영향 및 지역사회 수용성 연구결과 공유, 환경 친화적 개발방안 마련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3-14 14:19:00

군산대학교 새만금종합개발연구원(원장 김민영 교수)은 지난 13일 황룡문화관 2층 중회의실에서 ‘해양 환경영향과 지역사회 수용성’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한국전력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과 함께 서남해안 해상풍력 개발사업으로 인한 해양 환경영향 및 지역사회 수용성 연구결과 공유와 환경 친화적 개발방안 마련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어류 및 해양포유류의 환경영향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경제성 및 수용성 보고를 시작으로 해상풍력단지 장단기 환경영향 핵심인자와 장기 모니터링체계 구축방안, 환경 친화적 개발, 지역소득 증대방안 등 폭넓은 정보 공유와 의견 교환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김민영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해상풍력 건설에 따른 해양환경영향과 지역사회 수용성분야의 정보교류를 통해 서남해 2.5GW 해상풍력 개발사업의 적기 추진에 큰 발판이 될 것으로 관심을 모았다”면서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새만금 서해안권역 해상풍력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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