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직원들 목포대 의대유치에 힘 보태

길거리 서명운동 실시해 2100여명 서명 받아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3-12 18:17:10

신한은행 목포대학교지점(지점장 배경철)이 목포대 의대유치 길거리서명운동을 펼치면서 목포대 의대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

목포대는 지난 9일 신한은행 목포대학교지점 전직원, 목포지역 지점직원 등 35명이 하당 평화광장, 목포역 광장, 목포여객선터미널, 목포버스터미널 등 4곳에서 지역민들을 상대로 목포대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길거리 서명운동을 실시해 210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길거리 서명에 나섰던 신한은행 조정선 차장은 “전국에서 의과대학이 없는 곳은 전라남도 뿐이며 이제 전라남도 도청이 있는 목포대에 의과대학이 유치돼야 한다”고 밝혔다.

목포대는 지난해 3월부터 의대 유치를 위한 ‘100만인 서명 운동’에 돌입해 현재까지 28만여 명으로부터 지지 서명을 받았다. 또 지난 1월에는 박근혜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서울 공덕동에 ‘의과대학유치추진위원회 서울사무소’를 개소해 중앙정부 협조요청 및 서명운동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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