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 새로운 도약을 향해 비상한다"

이종서 관동대 신임총장 공식 취임‥향후 포부 밝혀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3-12 14:02:14

이종서 관동대학교 신임총장이 12일 관동대 청송관 대강당에서 취임예배를 갖고 총장으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송자 명지학원 이사장, 유병진 명지대 총장, 권성동 국회의원, 최명희 강릉시장, 권은동 관동대 총동창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총장으로서 제 임무는 여러분 모두를 고객으로 모시고 여러분들이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면서 "총장은 여러분 모두가 공유하는 자원이다. 학교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우리 대학은 교육중심대학으로서 사회의 요구와 수요에 얼마나 빨리, 적극적으로 부응하느냐에 성패가 달려 있다"며 "수요에 맞게 규모를 조정하는 한편,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 내기 위해 고객을 향한 '서비스 제공 시스템'과 '전문성 제고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총장은 서울대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사회교육학 석사학위를, 버밍엄대에서 교육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성균관대에서 교육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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