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입학식 개최
낙농ㆍ시설원예ㆍ한우 등 112명 입학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3-08 13:46:10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업과학교육원(원장 김의경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8일 오전 11시 농업생명과학관 두레홀에서 2013학년도 제20기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입학생과 농업과학교육원장, 경남도 농정국장, 경상대 총동문회 상임부회장, 최고농업경영자과정 동문회 관계자,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전공주임 교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인원은 낙농 15명, 농산물가공 19명, 농촌관광 19명, 단감 20명, 시설원예 19명, 한우 20명 등 모두 112명이다. 이날 입학식은 개식, 국민의례, 학사보고, 신입생 선서, 입학식사, 축사, 폐식,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은 FTA 체결 확대 등 점점 어려워지는 농업 환경에 처한 농업인에게 자신감 회복 기회를 부여하고 경남농업을 선도할 신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을 목표로 1993년 설치됐고 그동안 19기까지 모두 1780여 명의 전문농업경영인을 배출해 왔다.
이 과정은 경상남도와 대학 간의 위탁 교육협약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학문적 이론 강의와 현장교육 중심의 심화과정으로 병행 운영되고 있다. ▲영농 신기술습득 ▲경영 ▲수출ㆍ유통 및 마케팅 ▲정보화 ▲소양 교육 등 국내외 최신 영농정보 및 세계 농산물시장 동향을 제공하며 선진농업국 신기술 도입 및 세계표준화 과학영농기술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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