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복도를 갤러리처럼"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3-06 11:59:28
6일 대학한의대에 따르면 학술정보관(9호관) 3층에 위치한 북 카페(Book-Cafe)의 벽면에 화가 구스타프 클림프(Gustav Klimt : 오스트리아 1862년-1918년)의 대표작 그림 6점을 전사 출력해 걸고 갤러리 분위기를 연출했다.
대학 관계자는 "기존 벽면에 부착한 게시판의 활용율이 저조하고 미관상 깔끔하지 않아 로드갤러리를 조성하게됐다"며 "복도 빈 공간에는 안락의자를 배치해 장애학생들의 쉼터나 학생들 소통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김지영씨(한방피부미용학과2)는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미술 작품을 손쉽게 접하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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