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Q&A] 수시와 정시의 이해
"수시 6회, 정시 3회, 나에게 맞는 모집시기를 선택하라"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3-03-05 12:13:16
3월 신학기가 시작됐다. 동시에 2014학년도 대입을 향한 여정도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대학저널>은 그동안 다양한 입시정보를 제공, 수험생들의 대입합격 파트너로서 주목받아 왔다. 2014학년도 역시 대입 준비의 시작부터 합격까지 수험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로 수시모집(이하 수시)과 정시모집(이하 정시)을 분석해봤다.
대입에서는 ‘수시 6회 지원, 정시 3회 지원’이란 말이 있다. 즉 2013학년도부터 수시에서 지원횟수가 제한됨에 따라 수험생들은 최대 6회까지만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정시에서는 통상 ‘소신-안전-하향’ 지원의 법칙이 성립한다. 따라서 최대 지원을 기준으로 할 경우 수험생들은 수시에서는 6회, 정시에서는 3회 지원한다.
STEP1. 기본 개념
수시는 특성과 특기, 경력 등 다양한 기준과 방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수험생들의 대학 선택 폭을 넓혀준다는 것이 취지. 수시 1회차 접수는 수능 이전에, 수시 2회차 접수는 수능 이후에 각각 실시된다.
복수 지원이 허용되지만 합격자는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정시에 지원할 수 없다.
또한 분할모집을 실시하는 대학들도 있다. 분할모집이란 한 대학에서 학과를 2개 이상 군으로 분할, 모집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경영학과는 가군에서 모집하고 나머지 학과들은 나군 또는 다군에서 모집하거나, 경영학과 학생의 50%는 가군에서 모집하고 나머지 50%는 나군 또는 다군에서 모집하는 것이다.
수시에서는 학생부와 논술, 면접, 적성검사 등이 주요 전형요소로 활용된다. 대학에 따라 수능 성적을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한다. 반면 정시에서는 학생부와 수능이 주요 전형요소로 활용되며 대학에 따라서 면접을 반영하기도 한다.
수시와 정시에서 실시되는 전형은 크게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구분된다. 먼저 일반전형은 말 그대로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형이다. 특별한 재능이나 경력, 특이 사항이 없는 대다수의 수험생들이 지원한다.
특별전형은 정원 내 전형으로 △특기자 특별전형 △취업자 특별전형 △대학별 독자적기준에 의한 특별전형 △산업대학 우선선발 △동일계 특별전형과 정원 외 전형으로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 △특성화고 특별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 특별전형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 △장애인등특별전형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산업체위탁교육생 선발 △서해5도 특별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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