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2013학년도 학사과정 입학식 개최
강성모 총장, “엘리트가 모인 KAIST는 고교시절 보다 훨씬 더 도전적”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3-04 10:10:51
이날 입학식은 신입생 대표인 김세엽(18·한성과학고 졸) 씨와 박서연(18·한국과학영재학교 졸) 씨의 신입생 선서에 이어 강성모 신임 총장의 축사, 동아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강 총장은 입학식 축사에서 “이번 입학식은 신입생들과 함께 총장 본인도 새로운 총장으로 입학하는 자리이며 우리 모두 열심히 노력해서 4년 후 모두가 훌륭하게 졸업하자”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 총장은 이어 신입생들에게 ▲대학생활에서 인격의 그릇을 키우기 위해 공부할 것 ▲전문성과 함께 폭넓은 소양을 갖출 것 ▲국제적인 안목을 키울 것 ▲소중한 인연을 만들 것 등을 당부했다.
강 총장은 또 “엘리트가 모인 KAIST는 고교시절 보다 훨씬 더 도전적일 수 있다”며 “힘든 길을 가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려는 마음자세가 큰 그릇을 만든다” 며 좌절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이어 신입생 입학을 축하하는 KAIST 오케스트라와 KAIST 합창단 '코러스(CHORUS)'의 동아리 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KAIST는 학사제도를 변경해 올해부터 학기시작을 3월로 변경하고 여름방학을 2개월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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