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꿈장학재단 저소득대학생 720명에게 32억 원 지원
2008년부터 지금까지 3000여 명에게 장학금 152억 원 지급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2-28 16:59:04
삼성꿈장학재단(이사장 손병두)은 올해 저소득층 대학생 720명에게 장학금 총 32억 원을 지원한다.
삼성꿈장학재단은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저소득층 대학생 3000여 명에게 15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사업 초기부터 전통적인 장학방식을 넘어 학생의 성장을 고려해 맞춤형 지속지원을 원칙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해왔다.
수혜 학생 가운데 ‘대학 장학생’들은 초·중·고등학교 때부터 대학졸업 시까지 최소 5년 최대 9~10년 장학금을 지원 받게 된다. 또한 재단 차원에서는 해당 장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성장 지원도 병행한다.
이 뿐만 아니라 장학금 외에도 ‘대학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사회저명인사 멘토링, 학습지원 프로그램, 리더십 캠프, 취업지원 프로그램, 국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재단은 28일 오후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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