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2013학년도 입학식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2-28 15:07:24
이날 입학식에는 신동원(남, 의학과), 이채현(여, 경영학과) 씨가 학생대표로 고려대의 미래지향적인 교육이념 실천에 앞장서고 고려대의 명예와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을 선서했다.
이어 교무부총장이 신입생 대표에게 학교배지를 직접 달아주고 이귀남 전 법무부장관이 신입생들에게 격려사를 전했다.
이귀남 전 법무부장관은 후배가 된 새내기 대학생들에게 “확실한 자신감으로 좀 더 치열하게 각자의 꿈과 미래를 찾아나가길 바란다”며 “명실상부한 지구촌 시대, 국제화시대에 걸맞는 국제적 감각 갖추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병철 고려대 총장은 “가슴 벅찬 출발선에 선 여러분에게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해 세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첫째, 소통에 뛰어난 문화인으로 거듭날 것과 둘째, 창의적 지성인으로 성장할 것과 셋째, 강한 책임감을 지닌 대학생이 될 것을 꼽았다. 이어서 “대학시절은 자신의 삶을 총체적으로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다. 따라서 열린 마음으로 본인에게 주어진 모든 가능성을 키워내야 한다”며 늘 전진하고 정진하는 대학생활을 할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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