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문화컨텐츠 구축 위한 협약 체결
교육문화예술 특화 사업 추진 주요 골자로 체결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2-27 15:04:48
협약식에는 목원대 김원배 총장과 김기련 부총장, 정영진 계룡대근무지원단 단장, 박재호 참모장 등 양 기관의 대표와 관계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과 문화, 예술 등 군(軍)·학(學) 협력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상호 협력을 위한 정책개발과 자문 및 실행, 군 관사 지역 내 교육문화예술 특화 공간 조성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두고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개최해 상호 협력 방안 등 세부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2012년 12월부터 양 기관이 추진한 ‘계룡대 BTL 2단지 군 관사 지역 내 교육문화예술 특화공간 조성사업’은 군 관사 내에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문화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계룡대근무지원단은 BTL 2단지 군 관사 내 시설과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원배 총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목원대의 장점인 예술분야의 인적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군 관사 내에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명품 공간으로 만드는 데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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