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텍코리아·조선대 김수관 원장, 보건진료소에 의료장비 기증
Digital Panorama X-ray, Intraoral Sensor 등 시가 1280만 원 상당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2-26 16:13:32
조선대는 "치과 영상진단기 제조업체인 (주)바텍코리아와 조선대 김수관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이 조선대 보건진료소에 시가 1280만 원 상당의 치과 의료장비를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선대는 이날 오후 3시 보건진료소에서 치과 의료장비 Digital Panorama X-ray와 Intraoral Sensor 기증식을 개최했다.
(주)바텍코리아가 기증한 Digital Panorama X-ray는 치아 구조의 펼쳐진 영상을 촬영해 전체 치아의 위치 관계와 병증을 확인하기 위한 방사선 촬영장치이다. 김 원장은 치과용영상 저장전송장치인 Intraoral Sensor를 기증했다.
바텍은 디지털 엑스레이 전문기업으로 2002년 국내 최초로 디지털 파노라마 장비 개발에 성공했으며, 세계 최초로 CT(단층촬영영상), 파노라마(치아 구조의 펼쳐진 영상), 세팔로(교정용 두개골 영상) 기능이 한 장비에서 이뤄지는 ‘3 in 1 장비’를 개발하기도 했다. 바텍코리아는 바텍에서 생산한 제품의 국내 유통 서비스를 맡고 있다.
한편 조선대는 (주)바텍코리아와 김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