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추이슈에메이 교수, 공공외교 학술그룹에 임명돼
“공공외교 명예사절로 부산 관광지역 홍보에 힘쓰겠다”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2-26 11:19:04
외교통상부는 국내 대학에서 교수 또는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외국인 학자들 33명 가운데 16명을 최종 선발해 공공외교 학술 그룹으로 임명했다. 선발된 학자들은 앞으로 1년 간 ‘공공외교 명예사절’(Honorary Envoy for Public Diplomacy)로서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해 외국 언론에 기고하거나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한국 관련 강연을 열고 공공외교에 관련된 정책 제안·발굴 및 자문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한국 생활 경험이나 한국인들과의 교류가 많은 학자들은 공공외교 정책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국가별 맞춤형 쌍방향 공공외교 전략 수립에 공공외교 학술그룹으로서 많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추이슈에메이 교수는 “부산 관광 지역을 중국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공공외교 명예사절로서 한국의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중국에 홍보하기 위해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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