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분단상처 문학으로 치료해요”
‘문학치료학을 통한 역사적 트라우마 극복’ 학술심포지엄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2-22 13:29:37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은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인문학관에서 ‘문학치료학을 통한 역사적 트라우마 극복’을 주제로 ‘제14회 통일일문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인문한국(Humanities Korea·HK)지원 2단계 연구 사업단인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문학치료학과 통일인문학에서 고민하는 ‘치유’ 문제를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총 10건의 발표가 ‘제1부 문학치료학의 연구 경과와 역사적 트라우마 극복 방향, 좌장 박일용 교수(홍익대 국어교육과)’, ‘제2부 역사적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작품론, 좌장 신동흔 교수(건국대 국어국문학과)’, ‘제3부 역사적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치유방법론, 좌장 염은열 교수(청주교대 국어교육과)’ 등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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