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영상대 ‘한국영상대학교’로 교명 변경”
김수량 총장 “국내 최고 수준 대학으로 발돋움하는 계기”
나영주
press@dhnews.co.kr | 2013-02-22 10:32:34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공주영상대는 개교 20주년을 맞아 국내 최고의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교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또한 2020년까지의 대학 운영계획을 담은 ‘K-Pro 2020’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학생과 교수,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들의 역량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앞서 공주영상대는 지난 1월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정부의 행정 및 재정지원 사업 확대가 가능하게 됐다.
김수량 총장은 “올해 개교 20주년을 맞아 대학과 학생 모두 진정한 ‘스무살의 프로’가 된 해로 재도약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라며 “이번 교명변경은 한국 최고의 영상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일류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영상대는 지난 1993년 웅진전문대학으로 설립됐으며 1998년 공주영상정보대학, 2005년 공주영상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한 이래 약 2만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국내 방송·영상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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