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013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명예졸업 2명 포함 총 4,517명 학위수여 예정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2-21 11:49:35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오는 22일 교내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3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와 글로컬(GLOCAL)캠퍼스 박사 116명, 석사 814명, 학사 3587명 등 총 4517명이 각 학위를 받는다.
특히 사범대학 일어교육과 4학년 재학 중이던 지난 2012년 봉사활동을 하다 교통사고를 당한 뒤 심장 등 5개의 장기를 기증하고 숨진 고 김원중 씨(당시 26세)와 농과대학 임학과 4학년 재학 중이던 1992년 바다에 빠진 시민 3명을 구하고 탈진해 운명한 고 안경준 씨(당시 23세)의 유가족이 ‘명예졸업장’을 받는다.
또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12 US여자오픈 우승 주인공 최나연(25, 체육교육, SK텔레콤)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년 연속(2011~2012) 상금왕 김하늘(24, 골프지도전공, KT) 선수가 재학 동안 각종 국내외 대회 우승과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학교의 명예를 높인 공로로 ‘총장특별공로상’을 받는다.
또 학부과정 경영대학 경영학전공 김수진 씨가 이사장 우등상을 수상하며, 이과대학 화학과 심균종 씨와 디자인조형대학 실내디자인학과 민지예 씨가 각각 총장 우등상을 수상한다.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수석졸업생 김정남(의학과 )씨,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수석졸업생 서동천 씨,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수석으로 졸업하는 장태순(MOT과정) 씨 등 총 77명이 각종 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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