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대학 '인증'

유학생의 성공적 적응 위한 체계적 관리 체제 높은 평가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2-19 13:45:37

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는 지난 14일 교과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 인증서 수여식’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2012년 12월 31일 교과부와 법무부가 발표한 ‘2012년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제(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평가결과에 의한 것이다.


창원대는 ▲기숙사 제공률 ▲보험가입률 ▲재정건정성 등의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교과부의 우수사례 발표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성공적 적응을 위한 지원과 학점이 낮은 학생에 대해 방학 중 한국어수업을 수강하게 하는 등의 체계적 관리 체제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창원대는 외교통상부 재외공관 및 교과부 공식 사이트(www.studyinkorea.go.kr)를 통해 해외 학생들에게 11개 언어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향후 외국인학생 입국 시 출입국심사 완화,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사업 대상자 선정 시 가점우대 등 정부의 외국인 유학생 관련 정책에서 행정·재정적 혜택을 받게 된다.

한편 창원대는 지난 2008년부터 유학생 유치 및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해 유학생의 학습지원과 한국문화 적응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특히 총장 직속 국제교류원과 한국어학당, 한국어교원양성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하에 사회통합센터, 네팔협력센터, 다문화연구교육지원센터 등을 두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