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발렌타인 무료 콘서트’ 열어
“음악교육학생들 광진교 8번가에서 재능기부 공연 준비해”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2-14 14:35:38
음악교육과 4학년 김선영 씨(성악) 등 음악전공 대학생 9명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함께 14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광진구 뚝섬유원지 인근 한강변 ‘광진교 8번가’에서 ‘발렌타인 콘서트’를 진행한다.
광진교 8번가는 광진교 하부에 위치한 전망대로 한강을 바라보며 전시와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명소다. 바닥 일부가 유리로 제작돼 있어 한강을 내려다보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건국대 음악교육과 학생들이 선보이는 이번 무료 콘서트는 피아노(김세령, 심은별, 최지선), 거문고(김근애), 기타, 바이올린(김영호), 첼로(김로사), 오보에(이대운), 플롯(김소연)에서부터 성악(김선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공을 살린 학생들이 로맨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교육과 유승공 교수와 이민정 교수의 지도로 시민들이 즐기는 클래식과 가곡에서부터 재즈와 팝 등 19곡의 다양한 장르가 선보일 예정이다. 또 콘서트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발렌타인데이 기념 초콜릿 등 선물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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