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국방획득사업 전문인력 양성 세미나 및 특강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2-13 16:58:55
건국대학교 국방획득교육센터와 산업대학원 방위사업학과는 13일과 오는 22일 ‘국방획득 전문 인력 양성 세미나’와 ‘방위사업 계약관리에 관한 특강’을 잇따라 개최한다.
군사적 관점에서 ‘획득’이란 군수품을 구매하거나 연구개발·생산해서 조달하는 것을 의미한다.
13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더클래식500에서 열린 ‘국방획득 전문 인력 양성 세미나’는 국방획득 사업의 중추가 될 전문 인력 양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방위사업관리 전문교육 현황·소요, 민관군 교육협조체계, 미국 국방획득대학(DAU:Defense Acquisition University)과 교류 협력 방안 등을 다뤘다.
건국대 산업대학원 방위사업학과, 국방부 인적자원개발과, 방위사업청, 국방대학교 등 여러 유관 기관이 참석해 관련 의제를 논의했다.
건국대 지능형운행체연구원 산하 국방획득교육센터는 13일 세미나에 이어 22일 방위사업학과와 국방획득교육센터 공동 주관으로 관련 산업계 임직원들과 학생을 초청해 ‘방산계약 주요 쟁점 및 계약조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정 원 건국대 방위사업학과 초빙교수(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와 방위사업청 전문가의 방위사업 계약관리(법)에 대한 수준 높은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강에는 LIG넥스원(주), (주)한화, (주)STX, 삼성탈레스(주), 삼양화학공업(주), 세아전자, 비츠로셀, (주)현대제이콤, (주)마이크로인피니티, (주)테에이스 등 국내 방위사업분야의 산업체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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