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의대유치' 귀성객 지지 서명운동 전개

9일 여수, 순천, 광양시 역(驛)과 종합터미널에서 홍보 펼칠 계획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2-08 09:50:48

순천대학교(총장 송영무)는 민족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오는 9일 여수, 순천, 광양시 역(驛)과 종합터미널에서 순천대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범국민 지지서명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무 총장을 비롯한 주요보직자와 교직원 및 재학생 등이 참석해 의과대학 유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서명을 통한 지지와 홍보를 적극 펼칠 계획이다.

순천대 관계자는 "의과대학 설립 추진 본부 현판식 및 귀성객 대상 범국민 지지서명 운동을 계기로 의과대학 설립의 당위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며 "의대유치를 염원하는 지역 여론에 힘입어 정부 정책 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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