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의과대학 설립 추진 속도낸다"

의과대학설립추진본부 현판식 거행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2-06 14:11:03

순천대학교(총장 송영무)가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속도를 낸다.


순천대는 "추진위원회 발족에 이어 오는 7일 오후 5시 대학본부 2층에서 순천대 의과대학설립추진본부 현판식을 갖고 77만 서명운동과 의과대학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주승용 국회의원, 김선동 국회의원, 김광진 국회의원, 조충훈 순천시장, 이성웅 광양시장, 송영수 순천 상공회의소 회장, 김효수 광양 상공회의소 회장, 허신행 前 농림부 장관(순천대 의과대학설립추진위 위원장), 강성채 순천대 총동창회장, 김신곤 성가롤로 병원장 등 지역 핵심인사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순천대는 현판식을 기점으로 의과대학 유치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순천대 관계자는 "지난 20여 년 간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1996년 의과대학 설립 타당성 연구를 시작으로 2012년 유망학과 신설 타당성 연구 등을 통해 의과대학 설립 당위성을 확인한 바 있다. 2012년 12월에는 순천대 의과대학 설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의과대학 유치 77만 범국민 지지서명 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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