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최은지 교수, 세종학당재단 특강 사회자로 나서
“전세계에 한국어 및 한국문화 우수성 알릴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나영주
press@dhnews.co.kr | 2013-02-05 14:12:01
세종학당은 해외에 한국어를 교육하고 한국 문화를 보급하는 대표 기관으로 오는 6일 서울 역삼동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출범 100일 기념 특강 ‘한국 말 속에 담긴 창조의 힘''을 진행한다. 특강은 국내 한국어 교육 및 한국 문화 관계자, 구글코리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생중계된다.
최 교수는 국내 및 해외의 한국어문화교육자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에 힘써 왔다. 특히 온라인을 통한 사이버대의 장점과 오프라인 특강을 적절히 결합한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으로 학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 <국제 심포지엄 ‘문화로 통하는 세계’>에서 ‘한글날’을 앞두고 ‘한국인의 문자 생활사’에 대한 발표를 진행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 교수는 “뜻 깊은 현장에서 사회를 맡을 수 있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원활한 특강 진행을 통해 해외에 한국어를 알리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세종학당의 누리집 ‘누리-세종학당’(http://www.sejonghakdang.org)과 구글 유튜브(http://www.youtube.com/LearnTeachKorean)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