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바탕가스주립대와 MOU 체결
관광개발·필리핀캠퍼스 조성 등 공동협력키로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2-04 18:38:57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바탕가스 주의 관광개발 프로젝트, 경주대 필리핀캠퍼스 조성, 지역봉사활동, 상호교류 등을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앞서 경주대는 지난 1월 22일부터 오는 8일까지 60여 명의 교환학생을 바탕가스주립대에 파견했으며 바탕가스주립대는 이번 경주대의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오는 5월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Nora Magnaye 총장은 “경주대의 선진적인 대학개혁과 관광교육경영기법을 전수받아 필리핀에서 명실상부한 관광교육의 메카로서 상호발전을 이룩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에 이순자 총장은 “바탕가스대의 100년 교육경험과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상호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탕가스주립대는 관광, 사범교육, 공학, 해양 등의 교육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본교와 9개 분교에 3만4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재학생 70%가 주정부로부터 장학금을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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