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행복도시에 글로벌교육캠퍼스 조성
행복도시 대학설립 협력 위한 양해각서 체결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2-01 14:52:10
공주대는 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행복도시 대학설립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주대 서만철 총장을 비롯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이재홍 청장 등 양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행복도시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대학의 입주가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고 대학설립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행복청은 대학설립에 필요한 행복도시 내 적정 부지의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공주대의 설립 계획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공주대는 행복도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약 16만 5000m2의 대학부지에 2016년까지 글로벌 교육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행복도시 글로벌 교육 캠퍼스에는 스마트 교육 양성기관, 국제대학, 글로벌 대학 타운, 글로벌 학교 등을 설립할 예정이다.
공주대 김현섭 기획처장은 “스마트 교사 양성 및 재교육을 통해 스마트 교육 확산을 주도하고, 세종시를 국제적인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글로벌 인재 육성에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대는 21세기 글로벌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세종시에 700만 재외동포의 네트워크화를 위한 한민족 교육문화센터 구축사업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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