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WISET전북지역사업단, 2012년도 사업 평가 '최우수'

공학실험 컨텐츠 개발 및 현장 보급 등 성과확산 효과 인정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1-31 14:08:25

군산대(총장 채정룡) WISET전북지역사업단(단장 군산대 김동익교수)이 2012년도 사업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WISET(Women in Science, Engineering and Technology)은 한국여성과학기술지원센터가 교과부의 지원을 받아 우수한 여성 이공계 인재를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16개 시도에 하나씩 전국에 16개 WISET 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전북에는 주관대학인 군산대에 WISET전북지역사업단이 설치돼있다.

군산대가 이와 같이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입사희망기업 분석경진대회를 개최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실제적으로 강화했고, 공학실험 컨텐츠를 개발해 현장에 보급하는 등 성과확산의 효과가 컸다.

또한 명확한 목표 아래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과 동시에 프로그램 이수 후 경험과 연관한 분석 등 사업 효과 추적을 위한 모니터링 활동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군산대는 중학교에서 자체적으로 공학관련 실험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공학 관련 실험 컨텐츠 13개를 개발해 실험실습 매뉴얼북을 제작 배포하고, 개발된 컨텐츠 활용을 위한 교사연수회도 개최하는 등 여성공학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 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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