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보건진료소, '헌혈증서 기증 캠페인' 훈훈

80매 모아 전남대학교병원 백혈병 및 소아암 환우 치료 위해 기증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1-30 14:44:32

전남대 보건진료소(소장 손석준 교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헌혈증서 기증 캠페인을 통해 사랑나눔 실천에 나섰다.

전남대 보건진료소는 최근 대학 구성원들로부터 헌혈증서 80매를 기증받아 전남대학교병원 백혈병 및 소아암 환우의 치료를 위해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남대 보건진료소는 매년 헌혈증서 기증 캠페인을 통해 교직원 및 재학생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꾸준히 알리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해에도 헌혈증서 160매를 모아 전남대학교병원에 기증한 바 있다.

또 헌혈행사 및 장기기증캠페인, 조혈모세포기증 희망자 채혈행사를 개최해 혈액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 이웃에게 생명을 나누는 의미있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손석준 소장은 “건강한 피를 나누며 따뜻한 사회 공동체 만들기에 전남대 구성원들이 적극 협조해 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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