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2년 연속 등록금 인하
학생 1인당 작년 대비 연간 최대 3만 4000원 인하 혜택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1-28 17:12:07
순천대(총장 송영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등록금을 인하했다.
순천대는 지난 15일 등록금심의위원회 회의결과 수업료는 0.5%인하, 기성회비는 0.7%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순천대는 3억 3000만 원 정도의 등록금 수입이 감소하는 반면 학생들은 1인당 작년 대비 연간 최대 3만 4000원의 인하 혜택을 받게 된다.
올해 1학기 인문계열 등록금은 166만 6000원, 자연체육계열은 201만 4000원, 공학계열은 218만 원, 예능계열은 227만 2000원, 간호계열은 205만 1000원이다.
특히 순천대는 2009학년도부터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하고, 2012학년도 5.5%인하에 이어 올해도 추가로 등록금을 인하했다.
순천대 관계자는 “예산을 줄이더라도 교육과 연구 분야의 예산은 예년 수준으로 확보해 운영할 계획이다”며 “학생들에게 등록금 인하로 인한 교육적인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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