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환아들의 소중한 꿈, 예술로 함께 나눠요!”
건국대병원, ‘꿈송송 희망탁’ 프로젝트 진행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1-25 11:48:24
프로젝트는 소아재활환아 9명과 그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손도장 찍기, 자신의 꿈 담은 소망나무 만들기, 잡지에서 되고 싶은 모습 찾아 콜라주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아이의 부모로 행사에 참여한 이지영 씨는 “모임 내내 아이가 너무 즐거워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가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신감도 얻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건국대병원 재활의학팀 김미원 팀장은 “재활로 몸을 치료하는 것처럼 미술작품을 통해 마음도 더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병원은 오는 26일 아이들이 만든 작품들을 사진으로 찍어 달력으로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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