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입학사정관제 평가 공정성 선도모델’ 컨퍼런스 개최
전국 41개 대학 입학사정관 80여 명 참가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1-24 15:03:45
이번 컨퍼런스는 ‘평가의 공정성 확보’의 중요성 공유 △KU선도모델 추진 내용 및 결과 발표 △‘평가의 공정성 확보 매뉴얼’ 적용을 통한 입학사정관제 평가의 공정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열렸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각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건국대가 개발한 입학사정관제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매뉴얼’ 안내와 활용 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조별 논의, ‘공정성 자가진단리스트’ 작성 등의 시간을 가졌다.
23일에는 '평가의 공정성 확보 모델' 안내(김경숙 건국대 입학전형전문교수), ‘평가절차 및 결과의 신뢰도 확보 방안’(박재민 건국대 교수), ‘대학입학의 공정성 확보 방향’(최창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입학전형지원실장), ‘고교교육 연계를 위한 선발과정과 선발기준 제시’(임걸 건국대 교수) 등의 발표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KU확산모델’을 다룬 24일에는 ‘입학사정관제의 공정성 확보 방향’(송선진 교육과학기술부 대입제도과장), ‘평가의 공정성 확보 매뉴얼 연구’(김회용 부산대 교수), ‘평가의 공정성 확보 매뉴얼 시범적용 사례’(김천웅 한국외국어대 입학사정관, 박성용 서울과학기술대 입학사정관)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건국대 박성열 입학처장은 “KU선도모델 컨퍼런스가 입학사정관제의 정착 및 고도화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건국대는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통해 입학사정관제가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인재 선발 프로그램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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