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28일 ‘정진석 추기경 약학관’ 준공식
연면적 9415m², 지하 1층 지상 5층 약학대학 전용 건물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1-24 09:44:42
연면적 9415㎡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인 정진석 추기경 약학관은 2011년 출범한 가톨릭대 약학대의 마스터 플랜에 따라 건립됐다. 약학관에는 강의실, 세미나실, 교수 연구실부터 실습약국, 제약실습실, 실험실, 공동기기실, 종합약학연구소까지 연구개발과 임상실습을 위한 첨단시설과 장비가 들어선다.
약학관의 이름은 가톨릭대 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정진석 추기경이 평소 강조하고 실천해 온 생명 존중 정신을 이곳에서 공부하는 약학도들이 본받기 바라는 뜻에서 붙여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진석 추기경,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박신언 몬시뇰 등 교계 주요 인사 와 약학계, 지자체 및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영식 총장은 “이곳에서 질병 극복에 이바지하며 미래 의생명과학 생태계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약학-의학-생명공학이 협력하는 의생명과학의 허브를 지향하고 있는 가톨릭대 약학대학은 설립 초기부터 우수한 교수진과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집중적인 투자를 기울여왔다. 그 결과 2011년 신설 약학대학 현장 점검 및 추진 실적 점검에서 우수 사례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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